::::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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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의 앵무새

한 수녀원에서 젊은 수녀가 앵무새를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수녀원에는 잔소리 심한 노수녀가 앓아 누워 있었다.

젊은 수녀는 노수녀의 방에만 갔다 나오면 문을 쾅~ 닫고는 작은 소리로...
"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 하고 중얼거리곤 했다.
그런데 방 밖의 앵무새가 이 말을 배워서 문을 쾅 닫기만 하면 큰 소리로,
"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 하고 외치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젊은 수녀는 신부님을 찾아갔다.
자초지종을 들은 신부님은, "제가 사제관에서 기르는 앵무새 한 마리가 있는데 함께 길러 보세요.
짝이 생기면 좀 달라질지 모르잖아요?"라고 제안했다.
그래서 수녀는 신부의 앵무새를 자기 앵무새의 새장에 같이 넣어주었다.

그리고 나서 젊은 수녀가 노수녀의 방에서 나오며 문을 쾅하고 닫는 순간,
얄미운 앵무새가 잊지도 않고 또 외쳤다. "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라고...
그러자 신부에게서 받아온 앵무새가 외쳤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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