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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일화

< 1 >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 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라고 했다.
링컨은 이 유머 덕분에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

<2>

청년 시절 링컨이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그에게는 마차가 없었다. 마침 그때 마차를 타고 시내에 가던 노신사를 만나게 되었다.
"어르신, 죄송합니다만 제 외투를 시내까지 갖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외투를 갖다 주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어떻게 시내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 외투를 전해 줄 수 있겠소?"
"그거야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제가 항상 그 외투 안에 있을 테니까요."

<3>

링컨과 그의 부인 메리는 성격 차이로 종종 갈등이 있었다.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메리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메리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생선가게 주인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링컨은 가게주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이렇게 조용히 부탁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주인 양반께서는 15분 동안이니 그냥 좀 참아 주십시오."

<4>

하루는 링컨의 어린 두 아들이 싸움을 했다.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웃집 아주머니가 무슨 큰일이라도 벌어진 줄 알고 달려와서 물었다.
"아니,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대답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가 발행했을 뿐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데요?"
"네, 제가 도넛 세 개를 사왔는데, 두 아들 녀석이 서로 자기가 두 개를 먹겠다고 야단이지 뭡니까. 그래서 일어난 싸움입니다. 제가 하나를 먹어 치우면 문제는 간단하니까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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