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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더불어 착하게 살아가는 세상
 우연한 기회에 흥미로운 글을 하나 읽게 되었다. '바벰바' 족에 관한 내용이다. 바벰바족은 남아프리카의 부족들 가운데 하나다. 이 부족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것은 무엇보다 독특한 관습과 지혜로운 삶의 방식 때문이다. 특히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며 참회시키는 관습이 매우 교훈적이어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16·01·04
  공존의 미학
처음 이 사진들을 보았을 때 흥미로워서 눈길이 끌렸다. 들여다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볼수록 놀랍게 하나 의미가 새겨졌다. '공존'이라는 의미 말이다. 개나 고양이와 쥐는 보통 공존하기 힘들어 보이는 동물들이다. 새와 개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보통은 서로 앙숙이거나 적어도 가까...
15·12·04
  은행나무 생각
오늘은 비가 꽤 내렸다. 길을 걷기가 좀 을쓰녕스러웠지만 가뭄 끝에 오는 비라 기꺼운 마음으로 감수하였다. 가을비 맞으며 은행 나무 거리를 걷는다. 은행 잎이 길 위에 많이 쌓여 있다. 새삼스러운 정취가 느껴진다. 좋은 느낌인지 안 좋은 느낌인지는 모르겠다. 궂은 날씨 탓인지 담담한 기분이다. 그래서 오히려 ...
15·11·13
  꿈에는 생명력이 있다
꿈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것은 살아서 숨쉬는 생명력을 품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삶에 생기를 주고 무한한 의욕을 일으킨다. 꿈은 지속가능한 동기부여의 원천이다. 그래서 꿈은 매우 효과적인 삶의 긍정적 자극제가 된다. 꿈이 있는 사람의 ...
15·04·29
  욕망과 대의
인간은 누구나 욕망을 지닌다. 욕망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는 중에는 자연히 욕망에 이끌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때로는 그것이 절제되지 않아 윤리적인 선을 넘어서는 일도 생기게 된다. 욕망은 모든 생명체가 자아에 애착을 가지며 삶을 부단히 유지하는 원초적 동인이 되기도 하다. 그렇게 본능...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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