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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육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시 진단하고 온전하게 처방해야 할 때
| 2023·09·11 01:17 | HIT : 136 | VOTE : 27
지금 한국의 교육은 신음하고 있다. 골병이 들 대로 들었다. 정상이 아니다. 부조리가 일상으로 되어간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이대로 가는 건 불행이다. 교육자, 학생, 학부모가 모두 고통 받고 있다. 상처투성이다. 곳곳에서 부작용이 생기며 숱한  문제들이 나날이 불거지고 있다. 제 정신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개인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까지 연이어 벌어진다. 너무 많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며 이어지다 보니 문제 의식이 둔해지고 면역이 생겨서 불감증으로 굳어가고 있지만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 하나 하나 문제들이 결코 가볍지 않다. 사교육 문제, 입시 경쟁 과열, 학교 폭력, 교권 침해, 교사들의 연이은 죽음, 등록금 문제, 지방 대학 문제, 어린이집 보육 문제, 유치원 교육 문제, 영어 유치원 문제 등등 하도 많아서 일일이 꼽기도 힘들다.
   이런 사안들을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땜질 하듯이 임기응변 해서는 근원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별로 달라질 게 없다. 이제는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처방해야 한다. 교육개혁을 국가의 중대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교육혁명의 각오로 나서야 한다. 전담기구를 만들어 실효성 있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재정을 투입하여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고 연구와 토론을 거치며 해법을 도출하여 검증하고 또 검증하면서 체계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사사건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일 때가 아니다. 정권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주도하도록 하면서 정치권은 그들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 폭넓게 다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을 구성해야 한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교차적으로 검증하며 체계적인 해법을 도출해야 한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여 흔들림 없이 지속 가능하게 목표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이제는 교육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시 진단하고 온전하게 처방해야 할 때
지금 한국의 교육은 신음하고 있다. 골병이 들 대로 들었다. 정상이 아니다. 부조리가 일상으로 되어간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이대로 가는 건 불행이다. 교육자, 학생, 학부모가 모두 고통 받고 있다. 상처투성이다. 곳곳에서 부작용이 생기며 숱한  문제들이 나날이 불거지고 있다. 제 정신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개인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까지 연이어 벌어진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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