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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계절
| 2017·12·05 19:53 | HIT : 247 | VOTE : 49


겨울이 깊어가고... 온 세상에 한기가 무겁게 감돌고...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옛날 보았던 화로 불이 기억나기도 하고 추억 어린 모닥불도 생각 난다.
활활 타오르며 열을 발하는 불의 이미지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이용하게 된 것은 위대한 일이라는 점이 어느 때보다 쉬이 공감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요즘 현실에서 불의 이미지는 그렇게 긍정적이지만은 못하다.
불이 없어도 되는 세상처럼 되어가지만 정작 삶에 온기는 별로 없다.
두꺼운 옷을 입어도 마음은 여전히 썰렁하다.
세상의 삶이 썰렁하고 팍팍해서 그럴게다.

그래도 소망해 본다..
겨울에도 춥지 않은 따뜻한 세상을...
늘 불가에 앉아 있듯이 따뜻하고 정겨운 세상을...
공기가 차도 마음은 따뜻해지는 그런 세상 말이다...





 따뜻한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계절
 빙하 지대를 상상하며
 초록 세상의 꿈
 어느새 봄은 다시 오고 ...
 다시 희망을... 마음에 가득히...
 어김 없이 찾아오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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