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또 새로운 시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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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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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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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3
2025도 다사다난했습니다.
우울하고 화나고 슬픈 일들과 함께 어려운 고비도 많이 넘겼습니다.
그래도 잘 버티고 살아남으면서 크고 작게 이루어낸 것들에 보람도 느낌니다.
새해 2026년은 좋은 일만 이어져서 모두가 밝은 이야기 더 많이 나누며 행복하길 빌어 봅니다.
또 새로운 시간을 맞으며
느림보로 오는 가을이 올해는 어떻게 우리를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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