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암소 아홉마리 가치 신부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외국에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이 암소를 받고 딸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특등 신붓감에게는 암소 세 마리, 괜찮은 신붓감은 암소 두 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이 울락 말락 꾸물거리더니 후두둑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겠지 했지만, 비는 두어 시간 동안 계속 내렸고,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에게는 고등학생 딸이 한 명 있었는데 미술학원에 가면서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았다는 것...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에 말도 안 되는 광고 하나가 실렸다. '아버지를 팝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였고, 내용인즉슨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십만 원만 주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있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은 '세상 말세다'하며 혀를 차는 사람도 있었고, 다 늙고 몸도 성치 않은 할아버지를 누가 모시겠냐며 수근 거리는 사람...
  제자들과 죽음까지 함께한 선생님의 헌신적 사랑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점령하에 있던 폴란드의 작은 마을 독일군이 들이닥쳐 유대인을 잡아간다는 소문으로 마을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불행한 생각은 곧 현실이 됐습니다. 독일군이 마을에 들이닥친 것입니다. 독일군 일부는 마을로 진입했고, 또 일부는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 중 드...
  홀로 서기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부부에게 갑자기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아내가 눈 수술을 받다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슬픈 일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남편의 도움으로 아내는 회사생활 등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때 어느 날,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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