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당신이 쥐고 있는 마우스는 실재하는가? 허상일 뿐인가?
당신이 쥐고 있는 마우스는 실재하는가? 허상일 뿐인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재론과 관념론의 문제는 대두되지 않는다. 현실 속에서는 당연히 실재론적 관점에 따라 살아간다. 실재론적 관점이란 내가 쥐고 있는 마우스는 내가 쥐고 있는 그대로, 내가 보는 그대로 실재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고 의문...
  “인간이 초월적 존재 창조” (포이어바흐)
“인간이 초월적 존재 창조” 경건한 무신론자 포이어바흐 포이어바흐는 종교 비판가로서 당대의 기독교 신학자들에 의해 격렬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 이미 26살에 익명으로 라는 책을 펴낸 바 있는데, 여기서 포이어바흐는 영혼불멸에 대한 믿음을 공격했으며 경건한 신앙의 소유자를 조롱하기도 한다. 이 ‘불경스런’ 책은 기독교의 권위...
  우리는 이미 실제-가상 오가는 ‘유목적 생활인’
노마디즘 어떻게 볼 것인가 »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가 일상의 가장 친숙한 도구가 된지 오래다. 이 교수는 한국인이 실제현실과 가상현실을 자유자재로 유목하며 융합현실 속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노마디즘은 데자뷔(기시감) 현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
  ‘나쁜 노마드’ 구별해야 ‘진정한 노마드’ 찾아
노마디즘 어떻게 볼 것인가 »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1925~1995). 그는 1980년 가타리와 함께 펴낸 저서 에서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라는 개념을 구체화했다. 국내에 노마디즘을 유행시킨 이진경 교수의 저서 는 이 책의 해설서이다. 그린비출판사 제공 ④ 비판들...
  ‘착한’ 노마드? 현실엔 ‘나쁜’ 노마드도 있다
노마디즘 어떻게 볼 것인가 ? » 왼쪽부터 보아, 삼성 본관, 배용준. 김진석 교수는 여러 노마드들이 현실 세계에서 뒤섞일 수밖에 없다면서, 문화산업과 결합한 ‘한류’나 한국인이 자랑스럽게 동일시하는 ‘삼성’도 유목적 세계화의 흐름 속에 있다고 지적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
  다른 삶을 위한 ‘차이 철학’이자 ‘혁명 정치학’
노마디즘 어떻게 볼 것인가   » 오스트리아제국 태생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1883~1924·왼쪽)와 〈자본론〉 저자 카를 마르크스(1818~1883·오른쪽). 이진경 교수는 오래된 소설 형식을 혁파한 카프카나 “불모의 땅”에서 새 영토를 일구고 있는 사회주의 붕괴 이후 마르크...
  실체 없는 ‘유목주의’ 이미지만 떠돈다
노마디즘 어떻게 볼 것인가 ? » 노마디즘은 저항의 철학인가 침략의 철학인가? 홍윤기 교수는 노마디즘이 실체는 없이 이미지만 떠도는 실험 단계의 기획에 불과하다는 관점을 보였다. 칭기즈 칸의 동상,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국 국적 취득자들(왼쪽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