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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
내가 로베르 브레송의 영화를 처음 본 건 1966년 작 ‘당나귀 발타자르’였다. 그 영화를 보기 전에 나는 주인 잃은 당나귀의 생애를 건조하게 추적하며 신과 구원의 문제를 천착하는 듯한 그 고상하고도 이상한 영화의 감독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했다. 영화공부를 하겠다는 친구의 자취방에서 빈대 붙듯 뒹굴며 친구가 틀어놓은 비디오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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