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성경대로 살아본 1년
브라질의 유명한 사회 운동가였던 헬더 까마라 주교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눠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가난하냐?'고 물으면 나를 공산주의자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 있다. "남들과 대화할 때 성경 구절을 많이 인용하거나 '성경적'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면 신앙 좋은 사람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실천하면 또라이 취급 받습니다." 이...
  욕망 승화시킨 성자 ‘베네딕도’ 이야기
성욕 안에도 하느님 있다    ‘사랑의 불길에 마음을 태워 없애 버리고 싶을 만큼, 여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이 불타올랐다.’ 이처럼 열광적인 사랑을 느낀 이는 어떤 로맨스의 주인공일까. 그는 바로 2천년 가톨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자의 한명으로 꼽히는 베네딕도(480~?)였다. 독일의 영성수도자이자 저명한 저술가가 쓴 〈안셀름 그륀의 베네딕도 이야기〉(분도출판사)는 철저히 금욕적인 면모만을 부각했던 일반적인 성인 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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