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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길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의 여러 가지 낯선 것들에도 시선이 닿기 시작하다
주경복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이 점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되었다. 세상이 달라지는 것인지 자신의 마음과 눈이 달라지는 것인지 그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무언가 달리지는 것은 확실했다.   꿈과 현실이 하나로 느껴지던 그가 이제 그...
  철 없던 어린이가 어이 없게 저지른 '편지 실종' 사건
보통 '편지'는 아름다운 사연을 떠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어떤 이야기를 생각나게도 하면서 개인마다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닐 것이다. 주경복에게 편지는 어린 시절의 특별한 사건 때문에 무의식 속에 깊이 각인된 '트라우마' 가운데 하나다. 그가 다섯 살쯤...
  촌락의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며 유치원보다 더 교육적인 학습을 받다
그가 자란 고향은 두메 산골이었으므로 유치원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제도적으로 유아교육을 받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미 한글을 익혀 쉬운 책들을 읽고 기초적인 글쓰기도 할 수 있었다. 기본 숫자를 익히고 간...
  동심의 나라에서 만인의 사랑을 받는 왕자처럼 행복한 모든 것을 탐하며 자라나다
주경복은 어린 시절 동심의 우물에서 자아도취의 행복을 누렸다. 스스로 그려내는 환상의 세계에서 왕자처럼 귀하게 만사충족되는 즐거움을 누렸다. 그는 자신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언제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기꺼이 환...
  어머니와 주위 사람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뒤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난 주경복은 부성의 결핌으로 늘 외로웠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배려 속에 불행중 다행으로 크게 위안을 얻었다. 어릴 때 많이 불행하지는 않게 성장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독차지하며 나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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