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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길
     


  보람차면서도 우울한 고교 졸업식을 마치다
주경복은 어렵게 고교시절을 보냈지만, 그래도 큰 탈 없이 졸업을 하게 되었다. 그는 졸업식 날 뿌듯함과 쓸쓸함 등 만감이 교차하는 것을 느꼈다. 한 마디로 '시원 섭섭'하였다. 때로는 아슬아슬하게 느껴질 정도로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큰 불상사 없...
  어머니의 희생으로 얻은 삶
그가 태어날 때만 해도 강원도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큰 부자로 알려졌던 그의 아버지가 그의 나이 여섯살도 채 되기 전에 돌아가시면서 가운이 급속히 기울었다. 부자는 망해도 10년이 간다고 하듯이 그래도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낼 때까지만 해도 먹고 살기에는 큰 ...
  대학입학원서를 구하기 위해 친구와 둘이서 첫 서울 나들이를 하다
대학에 진학하려면 입시를 치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입학원서를 내야 한다. 수도권 학생들에게 집 근처 대학의 원서를 손에 넣는 것은 쉬운 일이었겠지만, 지방 학생들이 서울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원서를 구하는 일은 그 자체로서 한 가지 번거로운 절차였다. ...
  꿈꾸는 미래의 진로와 불안한 현실 조건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뇌하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꽤나 낭만적인 꿈을 꾸고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을 하면서 세상을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 현실의 조건이 열악할 수록 그는 그와 더 대비되는 이상향을 꿈꾸며 그 소망으로 힘을 얻었다. 그...
  옛날 시골 고등학교에서 느끼던 정보 격차
요즘도 서울의 강남과 다른 지역 사이에 교육환경의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강원도 고등학교는 서울의 고등학교들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였다. 공부방법과 학습자료 그리고 대학 입학을 위한 정보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났다. 이 시절에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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