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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길
     


  새로운 진로의 가닥을 잡으며 심신을 추스르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대학을 다니기로 마음 먹고 입학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곧바로 학업을 시작할 형편은 되지 않았다. 경제적인 준비가 되지 않았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힘든 일을 도모할 기력이 없었다. 좀 쉬면서 차분히 다음을 준비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입...
  모든 것이 불확실한 조건이지만 일단 대학 입학 절차를 밟다
대학에 입학을 하더라도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도 없었다. 무한정 시간을 끈다고 뾰죽한 수가 나오지도 않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갈 수록 모든 사정이 더 불리해져 갈 것이었다. 그러므로 일단 등록을 해놓고 보아야 했다. 긴 방황을 끝내고 일단 ...
  맨주먹으로 거친 세상의 문을 두드리다
어떻게 해서든 대학은 다니면서 다음 단계의 진로를 생각해야겠다는 판단으로 대학입학을 결심하기는 했지만 대학을 다닐 방법이 묘연하였다. 그렇지만 이제 다른 길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는 맨주먹으로 거친 세상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였다. ...
  현실을 직시하며 대학입학 시험에 응시하다
끝없는 방황의 연속을 겪던 그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 어느 날 모든 번민을 내려놓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 욕심을 버리고 운명에 따르기로 했다. 억지로 어떤 꿈을 이루려고 허둥대지 말고 처해진 여건에 따라 현실에 적응...
  감당하기 힘겨운 현실 앞에서 불안한 도전의 숨고르기에 들어가다
계절이 스산해진 때 그는 마음도 얼어가는 것을 느꼈다. 지쳐서 주저 앉고 있었다. 젊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감당하기는 힘들어 보였다. 물리적 한계에 부딪치고 잇었다. 그는 생각했다. "나는 이제 지쳤다. 새로 무엇인가를 시작하여 완성해 내기는 힘든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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