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경복 누리집 ::::
 
     
 
 




  화천 산골 ‘25년만의 돌잔치’ ... 간동면 동촌리 “마을의 딸” 삼아
   2007년 10월 18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동촌리 주민들은 이웃집 아이의 첫돌 잔치를 성대하게 열고 ‘동촌마을의 마스코트’로 건강하게 자라줄 것을 한마음으로 빌었다. 이처럼 돌잔치가 동네잔치가 된 것은 지난해 10월 이아무개(42)씨와 결혼 이민자인 박아무개(32)씨 사이에 갓난 아이가 태어나 85가구 150여명의 주민들이 25년 만에 우렁찬 아이울음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날의 신생아 울음소리는 구름도 쉬어가며 바람소리만이 쏴하게 들...
  ‘옥수수 명문’ 강원서도 중국산이 판친다
2006년 3만톤 수입…강원 생산량보다 30%가 많아 휴게소 중국산 점령 “가격 경쟁 밀려 헐값에 팔기도” 강원도 찰옥수수가 값싼 중국산에 밀려나고 있다. 농협강원본부 자재양곡팀 류광식 차장은 2007년 9월 14일 “최근 춘천에서 강릉 방면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모두 들러보니 1곳에서만 국내산 찐 옥수수를 중국산 버터구이 옥수수와 함께 팔고 있을 뿐 다른 모든 휴게소에서는 중국산만 판매하고 있었다”며 “외지 사람들은 강원도 하면 찰옥수수와 감자를 ...
  농촌길 자동차 ‘쌩쌩’ 노인들 경운기 ‘아찔’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 경운기 사고 경보가 발령됐다. 전남도소방본부 조사 결과, 2007년초부터 5월말까지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1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건보다 130%가 늘었다. 이 가운데 경운기 사고가 지난해 42건에서 90건으로 120%가 증가했다. 이달 들어 지난 26일까지 농기계 사고 49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다. 사상자 54명 중 60~70대 이상이 34명으로 62.9%였다. 농촌이 급속히 노령화하면서 대부분 고령의 경운기 운전자들이 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