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6-30 13:51
지지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어찌해야 되나요?
 글쓴이 : 경북응원
조회 : 21,089  
꼭 좋은 결과를 얻어야 겠지만 그것을 떠나 백년대계의 장정에서 교육을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으려는 결단을 지지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어찌해야 하나요?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  아니면~~~

http://cafe.naver.com/antieduhop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488

아랫글은 어떤 네이버카페이 있는 글인데, 아직도 이런 글이~~~ 아쉬움이 진합니다.

교육감 선거, 전교조 측(주경복) 퇴출하자
좌익의 ‘정치세력화’와 국민의‘침묵의 나선이론’이 합쳐지면 결국 자신의 자식이 ‘김정일의 충견’이 되는 것을 방관, 방치하는 꼴이 될 것이다.







좌익들의 전략·전술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정치세력화이며 어떤 집단이던지 단체의 장이 좌익인사가 수장이 되면 단체는 좌익화되고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일반국민은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좌익의 ‘정치세력화’의 핵심은 "소수의 인원으로 대다수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좌익마음대로 국가를 좌지우지하려는 간계"이다.




필자가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전교조가 공산주의 이념으로 평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절대평등으로 거지평등과 같은 것이 전교조가 주장하는 평등이기 때문이다. 평등에는 상대평등(기회<과정>의 평등, 합리적 평등, 비례적 평등)과 절대평등(결과의 평등, 비합리적 평등, 산술적 평등)이 있으며 상대평등은 상향평준화로, 절대평등은 하양평준화로 표출된다.




전교조는 공산혁명집단이며 절대평등을 원칙으로 한다. 공산주의는 세계역사에서 보여 주었듯이 부지런히 이룩한 문명과 부를 질투하고 경쟁을 배제하고 하양평준화로 사회에 구현되며 그 결과는 온 사회가 게으름의 보편화로 이루어진다. 또한 교사는 편하고 학생과 학부모는 경쟁하여 사교육비는 올라가고 있는 현실에서 전교조는 이러한 것을 속이려고 자신의 탓이 아니라 항상 학부모 탓, 나라 탓, 사회 탓으로 돌리고 일반조합원을 세뇌하여 합리화 시키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 자율화를 통하여 학교와 교사의 경쟁을 통하여 교육의 상향평준화를 이루고 사교육비 절감을 이루려고 하고 있으나 전교조는 막강한 권력과 민노당과 통합민주당의 비호를 받아 교육정책을 와해하고 있는 교육의 패악세력이다.




일반학교는 이미 교장은 밥, 교감은 반찬이 되었으며 일반교사는 껌이 되었다. 막말로 학교는 개판이 된지 오래며 좌익정권 10년 동안 학교의 현장이 바로 그 실체이다. 전교조가 막강한 권력의 힘을 가지고 학교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상태에서 교과부도 전교조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전교조조합원이 교장·교감에게 반말로 대들고 협박하는 것은 이미 교육계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다. 학생들에 인성에도 크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중이며 활동가는 김정일의 앞잡이 일반조합원은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그 나마 전교조 측 사람이 아닌 교육감이 당선되면 조금이라도 전교조에 눈치를 보나 전교조 측에서 미는 인물이 당선이 되면 학교는 그야말로 개판을 넘어 전교조의 해방구가 될 것이다.  그동안 학교운영위원회에서만 선거권을 가지고 교육감을 투표를 하였다. 이에 전교조는 민노총사람들과 같은 세력인 참교육학부모위원회의 사람들이 학교운영위원회로 참여하게 만들고 어떤 곳은 한겨레신문만 보는 학부모만 참여하게 만들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지금도 학교에서 막강한 함을 발휘하고 있는 실정에서 아직도 전교조가 자기와 이념을 같이하는 사람을 주로 끌어들이며 학교에 문제가 발생 시 학부모를 투쟁의 앞에 서게 하며 방패막이로 이용을 하고 있다.




2006년말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금은 주민이 직접 투표를 한다. 시·도 교육감은 교장·교육장 등의 인사권과 초·중등 교육정책 집행권은 물론 학교 인가, 교육과정운영 결정권까지 행사한다. 교육감은 ‘교육 대통령’으로 불리는 자리다. 이러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를 전교조가 그냥 둘리는 만무하다. 지난해 2월 부산시는 15.3%의 투표율에 불과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선거는 여름방학과 휴가철과 겹친다. 그러나 공휴일로는 지정되지 않는다.




이번 미국소 수입을 좌익은 광우병으로 변질시켜 반국가 행동을 하였다. 그만큼 조직력과 막강한 행동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아주 중요한 교육감이라는 먹이를 전교조와 좌익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니 않은 것과 같을 것이다. 전교조와 좌익들이 정치뿐만이 아니라 교육에도 정치세력화하는 내용은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이 교장 공모제를 통하여 전교조가 교장이 되는 것과 선거를 통하여 교육감으로 되는 것이다.




이번에 1인 시위를 한 이세진학생이 만든 동영상에는 ‘침묵의 나선이론’을 설명하였다. 내용은 "침묵하는 다수는 목소리가 큰 소수의 의견을 따라가게 된다."이다. 좌익들은 대단한 단결력과 행동을 보여준다. 이번에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감선거에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교육감의 자리는 전교조에서 내정한 민주화교수협의회 소속인 주경복 건국대교수가 당선 될 것이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자식걱정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이 세뇌 당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다. ‘침묵의 나선이론’은 결국 자신의 자식이 ‘김정일의 충견’이 되는 것을 방관, 방치하는 꼴이 될 것이다.

[출처] 교육감 선거, 전교조 측(주경복) 퇴출하자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작성자 투타

-_- 08-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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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정신나간사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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