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보는 기사 요약

「 f(x) 이후 첫 솔로, 오는 27일 컴백 앞둔 원조 사복 장인 크리스탈 」


「 베이지·브라운 톤온톤 패딩부터 실버 푸퍼까지 미니멀 겨울 아우터 레퍼런스 」


「 아이보리 꽈배기 니트+네이비 쇼츠로 완성한 클래식 올드머니 훈녀 룩 」


「 화이트 셔츠·브라운 벨트·연청 데님으로 정리한 깔끔 담백 데일리 사복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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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활동 중단 이후에는 배우로서만 활동해 왔던 크리스탈이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크리스탈은 2024년 빈지노, XXX 등이 속해있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로 바다이야기부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신선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는 바나와 센스있는 감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탈의 음악적인 만남이 기대되는데요.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는 27일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에 앞서 옷잘러로 유명한 크리스탈의 사복 룩을 파헤쳐볼까요?



황금성릴게임사이트 패딩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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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의 베이직한 패딩에 짙은 브라운 톤의 상의와 팬츠를 매치하고 슈즈로는 모카신을 신어 포근한 감성의 브라운 톤온톤 패딩 룩을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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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컬러의 푸퍼 패딩에 진청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베이직하면서 깔끔하게 스타일링했어요. 여기에 그레이 니트 비니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니트 with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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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 보다는 몸에 적당히 맞는 레귤러 핏의 아이보리 컬러 꽈배기 니트에 스포티한 네이비 쇼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올드머니 룩을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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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니트 카디건에 네이비 쇼츠를 매치하고 슈즈로는 브라운 로퍼를 신어 깔끔하면서 여리 여리해보이는 스타일링을 했어요.



화이트 셔츠 &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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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셔츠에 너무 짧지 않은 기장감의 같은 흰색 쇼츠 그리고 브라운 벨트와 백으로 세련된 화이트&브라운 룩을 연출한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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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컬러 쇼츠 그리고 카디건을 둘러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크리스탈. 헤어는 과하게 컬을 넣지 않아 내추럴하게 마무리했어요.



아우터 & 데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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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워싱이 매력적인 연청 컬러의 데님에 블랙 니트 톱을 받쳐 입고 롱한 기장감의 카멜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드뮤어 룩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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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톤의 아우터에 워싱된 데님을 매치하는 것을 즐기는 크리스탈. 이 때 데님은 과하지 않은 와이드 핏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기자 admin@seastorygam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