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6 13:23
획기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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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가람
 조회 : 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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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때는 공부보단 재밌게 놀고,공부는 어른이 되서 해야한다.고교평준화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때는 놀수있지만
,아직도 고등학생들은 대학입시때문에 1,2,3학년 3년을 입시지옥에서 살아야한다.이것을 막으려면 대학평준화를
해야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에선 5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할것이다.그렇다면 고등학교 입시지옥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지금은 고3 말기에 수능시험을 보지만,앞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이 지나야
수능시험을 볼수있게 하면 , 초중고 마치고 ,어른이 되어서 죽어라 공부하는 문화가 성립될것이다.수능을
2년 늦게 보니 ,아이들에게 일찍시험보는 부담감도 줄어들것이다.그리고 초중고 12년을 신나게 놀면서 보낼수
있을것이다. (공부는 고등학교 졸업한후 2년간 죽어라 하면 되니까)
대수능은 1년에 3번봐서(3월,7월,11월) 제일좋은 성적으로 대학감.
남자는 대수능을 보기위해 공부하러 군대미루는게 25살까지 가능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첫대학입학을 위한마지막 11월달대수능까지 2년8개월이
걸리는데 이정도 기간은 입시공부를 하는데 충분한 기간이다.안심하고 고3까지 신나게
놀아도 될것이다.공부는 고등학교졸업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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