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합동 후보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고봉숙 분장실. 유력후보라서 그런지 취재가 끊이질 않습니다. 싱긋~ 
 
샤방샤방하게 부탁해요~ 딱 10년만 젊어보이도록 ^^;
 






 

"카메라는 저기 보시구요. 얼굴 안크게 잡아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한 듯 한데...^^
 






 

얼짱각도 연습중인 주경복 후보. "45도? 턱을 살짝 바쳐주는 센스!"






 

각 후보들 한자리에 모여서 정책토론을 약속합니다.







 
토론이 끝나고 마봉춘(MBC)와 인터뷰를 하였답니다. 눈치없는 매미들이 주경복 후보 응원하느라 인터뷰 하는데 매미소리만 들렸다죠? ^^;
 









명동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였습니다.
배우 권해효와 함께한 명동 거리 유세를 떠나 봅시다~ 자~ 들어갑니다.



 
명동거리의 젊고 활기찬 기운을 느끼며 표심을 움직이기 위해 비가 내리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분 한분 만났습니다.
 







 
명동 밀리오레 앞. 유세단의 흥겨운 율동으로 궂은 날씨를 이겨냅니다.









 
EBS 후보 토론이 있었습니다. 토론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맑게 하는 주경복 후보입니다.








한명이 빠져서 5명의 후보가 토론을 하였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 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
 






 
선거운동 기간 중 마지막 토론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