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청과물시장과 청량리 역 앞에서 유세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청량리 청과물 시장.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중앙 유세팀은 이렇게 미소를 띄며 시민들 앞에 섰습니다.






 

중앙 유세팀이 자리를 잡는 동안 주경복 후보는 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민을 위한 교육감은 주경복이라는 것을 각인시켰습니다.
 








"사랑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으로 시작하며 주경복 후보는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섭니다.







 
고봉숙(KBS)에서 나온 다큐팀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청량리역 앞. 오고 가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유세팀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평등교육을 실현 할 수 잇는 단 한 사람. 기호 6번 주경복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켜주는 유세연설이었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촛불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한걸음 떼기가 힘들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먼저 알아보시고 인사를 해오셨습니다. 진정 시민 후보임을 확인했답니다. ^^









중앙 유세팀의 힘찬 율동으로 청계광장의 촛불들과 함께합니다.









7월 30일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유일한 촛불교육감. 기호 6번 주경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