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중앙유세단의 율동으로 유세를 시작하며 관악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관악산을 찾은 아침 등산객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한분 한분 손을 잡으며 아이들을 걱정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꽉잡은 손으로 전해졌으리 믿습니다.








 
마지막 TV광고 유세를 촬영 하였습니다.
상대후보들의 정치공세를 넘어 주경보 후보의 정책을 이야기 하며 며칠 남지 않은 선거에 많은 지지를 부탁하였습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유세를 하였습니다.
 뙤약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경복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현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다시 쓸 교육의 한 장을 시민들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강서구를 돌며 평등교육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화곡역 앞. 주경복 후보는 소외되어 교육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별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서울교육을 바꿔나갈 것을 시민들 앞에서 약속 하였습니다.









가양 홈에버 앞에서 가족단위로 쇼핑을 나온 시민들에게 오직 주경복 많이 서울시 교육을 바꿀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지난 교육정책의 잘못된 점들을 하나 하나 알려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