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 유세는 이른 아침 연세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방학인데도 학교에 나오는 연대생들과, 시민들을 향해 기호 6번 주경복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삼각지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한 후보씩 의견을 듣는 토론회였습니다. 후보님의 인기만큼 이나 언론의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토론회 러쉬~ 조계사에서 열린 교육 정책 토론회에 참석 하셨습니다. 생각 보다 길었던 토론회 사회자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구체적이고 신념이 담긴 답변으로 교육의 희망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 토론회를 찾아와 경청해 주신 지지자 분들








 
강남역에서 저녁 유세가 있었습니다. 화려한 거리를 오가는 서울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그 거리에서 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비판하는 촛불 시위자들을 격려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