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선거 둘째 날, 주경복 후보는 관악 구청 앞에서 오늘의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한 여고생을 가정 경제 때문에 죽음으로 내 몰은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고,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걱정 없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셨습니다.


 
 

공생 추구와 합리적인 대안 마련보다는 강압과 규제를 앞세운 서울시의 행정으로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노점상인들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금난 시장, 왕십리 사거리로 이어진 기호 6번 주경복 후보의 유세. 행복한 서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해야 할 무수히 많은 일들을 설명하기에 유세 시간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저녁이 되어도 후보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의 저녁 유세
 






 

작지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서울 교육,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타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