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 속에서 시작한 오늘의 거리 유세. 기호 6번 주경복 후보가 가는 길은 태풍도 막을 수 없습니다. 비 속에서 고생하는 우리 학생들, 그래도 여러분 때문에 우리의 거리 유세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선거 때문에 생전 처음 메게 된 빨간 줄무늬 넥타이입니다. 여러분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허허
 





 

망원 시장을 찾은 주경복 후보님. 사교육비 덜고, 학교 가기 즐거운 서울 교육을 약속합니다.
 







시장의 시민들과 상인분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인사 나누고,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선거철 마다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는 장면이라구요? 변화하는 서울 교육으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과 부탁 한 마디 한 마디 잊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화 그리고 소통을 좋아하는 우리 후보님 웃음 가득하네 그려~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생하는 분들과 한 컷 찰칵~








촛불 현장을 찾았습니다. 초복, 중복, 그리고 7월 30일은 경복이라고 하시네요. 나름 유머 감각 충전해 가는 우리 후보님~　





 

청계 광장에 모인 수많은 촛불들. “저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주경복입니다.” 서울 시민이 모두 함께 서울 교육을 바꾸자는 약속을 마음 속 깊이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