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신] 주경복 후보와 유세단은 무더위에도 아랑곳않고 광화문과 보신각, 종로 젊음의 거리 일대를 돌며 총력 유세를 계속했습니다.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38도가 넘어가는 무더위, 그러나 주경복후보와 유세단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부패와 무능으로 가득찬 서울 교육을 희망의 교육으로 바꾸어낼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경복 후보! 시민의 힘으로 명박산성을 넘다!


명박 산성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주경복 후보는"국민이 편안한 교육,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이뤄낼 것이라 다짐했다.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시민들. 이러한 시민들의 힘이, 주경복 후보와 유세단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종로1가)

인근 상가를 방문한 주경복 후보.


아름다운 후보 주경복, 소통의 교육감후보 주경복,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기호6번 주경복 후보에게 꼭 투표합시다. 촛불 하나 하나로 세상을 밝혔듯, 한 표, 한표로 교육을 바꿔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