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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신] 주경복의 승리가 서울시민의 승리입니다.
글쓴이 : 주경복선본 날짜 : 08-07-29 23:10 조회 : 8723
[48시간총력유세 -제8신]




기호6번 주경복 후보! 젊음의 거리, 명동역 6번출구 앞에서부터 힘찬 유세를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검열이 안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서울시 교육의 부패를 검열할 후보는 바로 촛불 교육감 주경복 후보입니다.
목이 다 쉬었지만, 조금도 지치지않고 열변을 토하는 주경복 후보.



"서울 시민의 힘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주경복 후보와 촛불 유세단.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밥좀 먹자! 잠좀 자자! 숨 좀 쉬자!는 청소년들의 외침이 시작된 청계 광장에서, 주경복 후보는 촛불로 지금까지의 선거운동을 정리하였습니다.




48시간 총력유세와 모든 선거운동은 정리되었지만, 서울 교육을 바꾸기 위해 시민들을 만나는 과정 자체가 우리에게는 희망이었습니다.
서울교육을 바꾸기 위한 길!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촛불로 보여주었던 시민의 힘을 7월 30일 하루 동안 투표로 보여줍시다.

주경복의 승리가 서울시민의 승리입니다!!

윤지 08-07-29 23:43

주경복 교수님 파이팅!

제일 더운날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3분전 08-07-30 00:01
고생하셨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거유세를 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이 모든 과정이 아름다움으로 꽃 피워질 것입니다.

민주교육으로, 올바른 시민교육으로, 진정한 노동교육으로 거듭나는 평등한 서울 교육이 되기를 바랍니다.

후보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든이들에게 감사를, 고마움을, 그리고 함께한 즐거움까지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움마굼마 08-07-30 00:35
꼭 승리하셔서

미친교육 막아주세요~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지켜주세요~

후보님을 온마음으로 지지합니다.

잘 될 것입니다.

꼭 투표하고 주위에 투표하라고 독려하겠습니다.
서민사랑 08-07-30 10:54
압성으로
성리를 해야 할터인데..

박빙은 양이 차질 않아요
bigs 08-07-30 11:36
경기도민이라 투표권이 없어 지인들에게 투표를 권하였습니다. 나름 제가 못한 투표를 몇배 했다고 자평합니다..ㅎㅎ 꼭 당선되시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경복궁 08-07-30 15:11
주경복 교6감님이 꼭 되실수 있겠죠 아주 작은 힘이나마 보탰어요 화이팅
Rob 13-01-07 21:52
Kick the tires and light the fires, problem offciially solved!
clkjzhpdo 13-01-10 23:47
jweuTz gmzsdzjlolvo
Fats 13-01-30 12:18
Coltin 13-01-30 12:18
Maverick 13-01-30 12:18
Jory 13-01-30 12:18
Eddie 13-02-01 00:29
Rusty 13-02-26 22:26
Liza 13-03-01 10:09
Kiona 13-03-02 13:28
Gatsy 13-03-03 11:33
Wood 13-03-07 03:57
Patty 13-03-08 12:12
Constance 13-03-17 11:54
Brandilyn 13-03-22 08:36
Cordy 13-04-16 11:13
Marlien 13-04-18 09:22
Etty 13-04-2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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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ly 13-10-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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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13-11-06 13:08
Karcy 13-11-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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