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정규직 개선법안으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돼었다고는 하나...
실제로 급여의 상승도, 복지제도의 개선도...없습니다..
무기계약이라고는 하지만 학교장이나 기타 관계자들이 실시하는 근평에
의해 또다시 이렇게 저렇게 휘청거리는 학교 회계직들의 자리를 바로잡아
주십시오.
일하다가도, 화장실에 있다가도 손님이 오면 차를 타러 가야하는...
저희들의 입장을..신분을..혜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보다 학교에 대해 잘알고, 학교의 업무 상태를 넓게 파악 하고 있는 학교회계직 종사자들이야 말로 공무원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내에 이루어 질수 있는 계획이 아니겠지만..
저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실 수 있는 확성기가 되어주세요...
후보님께서 그와 관련된 공약을 세우셨다고 해서 이렇게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