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나름 태평성대 노래 부르면서
일신의 즐거움만 추구하던 한 주부입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나로부터의 무관심이 이런 난국을 만들었구나
깊이 참회하고 다시 인터넷과 책을 뒤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경복님의 정책에  공감하고 유럽에서 공부하신 경력도 든든하네요.

제가 들어있는 요리, 사진,  기타등등 카페 홍보, 지인 문자메세지, 자녀가 학생이 아니라서 선거권이 없는 줄 아시는 부모님, 자녀가 없어 선거권이 없는 줄 아는 대학생 조카등등 홍보 열심하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