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비록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서울의 교육정책이 거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0교시와 야간자율(말만 자율이지 완전히 강제..)학습, 두발단속, 영어몰입교육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아니, 제 후배들 만이라도 이런 것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울면서 다니는 학교가 아닌 웃으면서 다니는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

간절히 응원합니다.
꼭 당선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