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후보님 힘내십시오!
비록 후보님의 정책 중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의 폐지가 있어 가슴 아픕니다만, 특목고가 아닌 모든 일반 학교에서 학생이 원한다면 영어 이외 외국어를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외국어를 목표로 특목고를 갔지만 실상은 달랐고 심지어 지금은 그저 프리미엄이 붙은 고등학교에 불과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주경복 후보님의 정책을 듣고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왜 생각 못 했을까?' 싶었습니다.

주경복 후보님의 당선을 기원하며,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후보님을 지원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