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제발 우리 아이들이 왜곡된 교과서가 아닌,
진정한 교과 교육을  사교육이 아닌 기본 교과 교육 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길 바렜거늘....
정말 비통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서울 주민은 아니나,
본이 서울 이였기에,
여런 친 인척들에게 그렇게 소리쳤건만,
제가 한표 드리는 것보다 못했네요.
아마도 아직은 있는 자들의 만행에서 벗어나지 못 한 것에
비통하고 10대들의 뜻을 이루어주지 못 함에 미안 할 뿐입니다.
꼭! 다음 투표에 나오셔서 오늘의 참패를 승리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