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차선은 될거라고 이명박정부를 선택하고 기권의사표시를 할까하다가 손자 학자 규자 분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지만 직장동료들 모두 보탰을겁니다.

이명박정부을 선택한 분들 대다수 이정도까지 개망니인지는 몰랐다가 아마 기권이란 의사표시를 하신분들이 태반일거라고 느낍니다.


당선에 일조되었기를 기대하며 당선되시면 아이들을 위한 교육 희망드립니다.


취임 7개월정도 되었지만 대다수 이명박정부를 투표하고 한나라당 지지경향이 강하지만 선택한 이명박이가 있는한 한나라당 출마자에게 투표하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들합니다.


차후 촛불집회에는 이명박정부를 선택했지만 촛불이라도 들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솔직하게 직장동료들 주경복씨에게 투표하지 못하는 부류지만 지켜보는 손학규전지사님으로 투표했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