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후보님

5년전 노자 무자 현자 분의 양심에 투표하고 이번 대선에서 차선이라며 이회창어르신님에게 투표를 했지만 "탈당"으로 폄하하며 지인분들과 술안주거리로 삼았지만 며칠전에 접속하고 주경복후보님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며칠동안 조용히 행동했습니다. 제가 할일은 다한듯하고 꼭 승리하는데 일조되길 기대합니다.

1개월쯤에 조용히 지켜보겠다고 한자 남겼을뿐이지만 이명박정부의 미친교육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잘못된 교육정책을 저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30일 선거결과를 보면서 저도 먼발치겠지만 조용히 쓰윽 웃기를 기대합니다.


공정택후보가 "전교조에 휘들리면 교육이 망한다"다는 플랭카드를 보았지만 감자들 뻔하지만 전교조 싫어합니다. 다만,

당선되시면 너무 편협한 이념에 매몰되지 마시고 아이들의 미래와 장래를 위한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직장동료들도 요즘은 다들 손학규전지사님을 지켜보지만 옆에 동료가 손전지사님에 한자 적은듯해서 저는 과거에 한번 지켜보겠습니다라고 한자 남기고 앞으로 몇년간은 이분에 글쓸일은 없겠지만 주후보님에게 한자 남기고 갑니다.



먼발치에서 저도 며칠 몇분과 행동했지만 피식 웃으며 지켜보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