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강서 고등학교 학부모입니다. 오늘 님의 사무실에 공약사항이 궁금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받으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 선거를 하지말고 아이들 유학이나 보내라고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업더라구요.. 과연 한 시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후보로 나서서 학부모가 궁금해서 전화를 한다고 해서 유학이나 보내라니... 상담하시는 분이나 후보나 같다고 봅니다.. 그런 후보한테 아이를 못맏기겠내여.. 그래 그대들 말대로 선거를 하지 말고 유학이나 보내야겠내여.. 그리고 분명히 말하겠내여.. 양천구에서는 한표라도 얻기 힘들겁니다.. 우리 학부모들을 우습게 여기는 후보를 보고있지는 안을 테니까여. 그럼 수고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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