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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사무실의 자질문제
글쓴이 : 손경원 날짜 : 08-07-28 13:30 조회 : 826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강서 고등학교 학부모입니다.
오늘 님의 사무실에 공약사항이 궁금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받으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
선거를 하지말고 아이들 유학이나 보내라고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업더라구요..
과연 한 시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후보로 나서서 학부모가 궁금해서
전화를 한다고 해서 유학이나 보내라니...
상담하시는 분이나 후보나 같다고 봅니다..
그런 후보한테 아이를 못맏기겠내여..
그래 그대들 말대로 선거를 하지 말고 유학이나 보내야겠내여..
그리고 분명히 말하겠내여..
양천구에서는 한표라도 얻기 힘들겁니다..
우리 학부모들을 우습게 여기는 후보를 보고있지는 안을 테니까여.
그럼 수고 하시오

파이팅 08-07-28 13:44
이분 진짜 학부모 맞는지?ㅋㅋㅋㅋ 알바들 많다더만 여기도 회원가입 실명제로 실시하고 아이피 공개시켜야함....
이건 08-07-28 15:12
또 무슨 알바야 밑도 끝도 없이.
처음그맘으… 08-07-28 16:19
손경원님

홈피 위쪽 '주경복이야기'를 눌러 찬찬히 살펴 보세요.
주경복교수님의 진면목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강수진 08-07-28 17:46
학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채팅체를 배우셨나보네요. 말끝마다 '여'가 먼가요. 아무렴 선거 사무실에 계신분이 그런 말을 할까요. 최소한 고민을 하고 알바짓을 해야 받는 돈이 보람되겠죠^^ 하긴.. 그런 생각이 있음 이런 짓 안하고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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