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한나라당만 지금까지 투표해오던 사람이지만 전교조와 민노당에 기권하면 기권하는 부류지만 몇표 보태겠습니다.


오늘 지켜보는 모분을 치니 당신 이름이 같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등촌 주민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남은 기간 10여표는 갈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당연히 차선은 될거라고 이명박정부를 선택했지만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는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외국에 나가서는 호구짓 다하고 와서 북 신세로 전락하고 자신을 지지한 국민들은 쥐잡듯이 하겠다는 소리인지.. 촛불집회가 아니라 어떤 집회도 싫어하는 부류지만

차후 촛불집회에는 제가 만류하는 부류에 속했지만 주위분들과 참석하려고합니다.


요미우리 신문인가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하는 신문은 방치하고 광우병 문제에 대해 방송한 "PD수첩은 공권력을 이용해 트집잡기"나 하고 진짜 차선이 아니라 병 신짓도 이렇게 병 신짓만 골라하는 이명박인지 몰랐네요.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저는 전교조.민노당 죄송하지만 빨갱이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교육감 선거가 아니고 선택한 이명박정부를 탄핵이라고 생각하며 주위분들과 주경복씨에게 표 주어보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