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언론을 살피니 우리의 주피아가 불공정한 공정택을 지지율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인다네요. 이대로 힘껏 밀고가면 살엄음판이지만 승리는 확실시 됩니다. 믿고 밀어줍시다. 언제 어느때 공정택이가 또 다시 불공정게임을 유도할지 모르니 경계를 늦추지말고 계속 지지율을 선도합시다. 이먕박에게 맡긴 교육을 우리에게 되돌리는 길은 이것이 유일한 기회라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으로 임합시다. 주피아가 서울교육을 살리고 강원도교육도 주도합니다. 서울이 한반도를 살리고 한반도가 세계를 이끌어갑니다. 7월 마지막을 주피아의 날로 지정합시다. 이제 더위도 서서히 가시고 중복과 입추가 코앞입니다. 2008후반기를 주피아와 함께 즐겁게 맞이합시다. 유권자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투표로 올바른 사람을 뽑읍시다. 투표율이 낮으면 제2의 이명박이 탄생합니다. 아이 너무 끔찍합니다. 교육 찰학을 겸비한 주피아에게 유효표를 70%이사으로 몰아줍시다. 주피아를 지지하는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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