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 주경복,파이팅 > 가슴에 손을 얹으시지요 !

전교조아웃

08-07-24 23:07

교육감선거 관심없었는데..
오히려 촛불집회보고 좌파에 질린 국민들이 많네요
주후보 이사람은 인터넷교육감으로 끝날것같네요.

애국시민	08-07-24 23:18

주경복 후보는 솔직히 촛불말고 머 있는지. 쯧.
당선된다라더라도 전교조와 무수한 트러블 속에
제대로 된 교육행정은 없을겁니다. 확실히.~

위 두사람

08-07-24 23:30

보세요. 제대로 주장을 펴세요. 흠집 낼 것이 하나도 없지요? 털어봐도.
부패 교육청 3년 연속 1위도 아니고, 학원을 갖고 있는 친인척도 없고, 비굴하게 초중고 교장단 밥 사줘가면서 부정 선거도 하지 않고 있는데도 1위를 달리니까 없는 거짓까지 만들어 내는 그 실력! 그런 것을 하지 않은 깨끗한 이미지, 브랜드가 부럽지요? 아마 다른 후보들은 죽어도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애국시민들은 알사람은 다 압니다. 당신들 같은 조중동 때문에. 무조건 명박교육은 안된다니까요! 아직도 모르십니까? 시민후보 주경복은 괜한 이름이 아니랍니다.ㅋㅋ

시민	08-07-25 00:10

알바들 많이 풀렸네요. 알고나 쓰세요.

zan	08-07-25 00:11

애국시민// 님이야 말로 주경복 후보의 정책 중 '촛불'밖에 보지 못하는 색안경을 낀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뭥미	08-07-25 01:05

알바짓 할려면 게이버가서 노세요~
님들이 그럴수록 주위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두아이엄마

08-07-25 01:48

대학 88학번인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시절 학원등 사교육은 전면 금지되었고 야간학습도 전혀 없었다. 감수성 예민한 여고시절 지금 돌이켜보면 참 낭만적이었다. 새벽까지 학원다니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 너무 불행하다. 촛불시위하는 학생들 이명박교육정책은 비판하면서 왜 사교육 전면폐지하고 학원 모두 문닫게하자는 이야기는 없지, 내 학창시절은 지금 학생들에 비해 행복지수 백배 천배였었는데. 사교육 없어도 공부할 아이들은 열심히 하면서 가끔씩 낭만도 찾고, 홀어머니에 집 가난한 친구들도 머리만 좋고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좋은 대학갈수 있었고 지금은 의사, 한의사 되서 인생역전하고 외제차 몰고다닌다. 사교육때문에 돈있는애들은 학원다녀 머리나쁜애들도 좋은 대학 가고.더욱 부의 세습이 굳어지는 것은 아닌지 정말 민주를 외치는 촛불선동세력에게 묻고 싶다. 왜 사교육폐지는 외치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