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어제 공정택후보측에서 통화를 받았지만 모분을 조용히 지켜보는 사람이지만 오늘 접속해보니 당신을 지지하고 있는 모양인데 4.9재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출마자에 투표해보았지만 저는 전교조 딱 질색입니다.

교육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어쩔수 없을거라고 판단하며 한번 속아드리겠습니다.


당선되시면 이명박정부의 말도 안되는 교육정책 바로 잡으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행정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어제 통화를 받고 지켜보는 모분에게 접속했다가 한자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