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울며겨자먹기지만 대선에서 정동영후보 투표하고 오늘 이인규씨 전화 통화를 받고 욕 몇마디해주었지만 꼭 이겨주십시요.


저도 전북사람으로 손학규씨 한나라당에 몸 담은 자체로 거부했지만 지금은 지지자로 변해있습니다. 손학규씨에게 글 남길 일은 없겠지만 방금 접속해보니 주경복씨 지지하는 모양인데 10여표는 책임 져 드리겠습니다.


꼭 이겨주십시요. 울화통 터지면서 조용히 생활하지만 이인규가 누구한테 전화번호를 받고 전화질 하는지 모르지만 지 랄들 하고 있네요..


반드시 이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