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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복 교수님 화이팅
글쓴이 : 김문환 날짜 : 08-07-21 16:11 조회 : 680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오늘 하루도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담배만 피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교육, 정말 사교육에 의지해야 하는지 답답하군요.

주경복교수님이 당선되시어 정말 자식 교육 걱정 안하는 아빠게 되게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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