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빠입니다.오늘 하루도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담배만 피우게 됩니다.우리 아이의 교육, 정말 사교육에 의지해야 하는지 답답하군요.주경복교수님이 당선되시어 정말 자식 교육 걱정 안하는 아빠게 되게 해주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