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를 평가하는 가장 큰 척도는,
이제 경제규모로만 얘기 되지 않습니다.

친환경, 의료보건, 교육 정책이야말로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특히나 교육은 불확실한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2010년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정치 (너무 퇴색해버렸기에) 가 아닌 민생과 국가를 살피는
나라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기에,

교수님과 같은, 후보자님과 같은 분과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언제고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꼭 국민과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으로 뵙고 싶습니다.

2010년을 위한 긴 호흡으로 이제 잠시 맘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