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홈 > 참여마당 > 파이팅 주경복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이길 수 있는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글쓴이 :
함께누리
날짜 :
08-07-20 09:38
조회 :
721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아니 지금 당장 학교급식부터 바꿀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우리들도 가족 친지 친구들 할 것이 없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습니다.
이길 수 있는 선거인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이깁시다.
우리 아이들 밥이라도 잘 먹여봅시다.
주경복선본
08-07-20 13:58
적극적인 성원 감사합니다. '밥 좀 먹자, 잠 좀 자자'는 아이들의 외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학교 급식부터 바꾸겠습니다. 친환경 직영급식 실현해 우리 아이들에게 밥이라도 제대로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인 성원 감사합니다. '밥 좀 먹자, 잠 좀 자자'는 아이들의 외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학교 급식부터 바꾸겠습니다. 친환경 직영급식 실현해 우리 아이들에게 밥이라도 제대로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