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사는 학생입니다
비록 서울에 살지않지만 주경복후보님을 열렬히 지지하며
마음속으로나마 투표했습니다 주경복교수님께 한표를..
주경복교수님께서 교육감에 당선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분합니다
지금 입시정책에 힘들어하고있는 한 학생으로 말이죠
비록 내년에 졸업하지만 밑의 후배들만이라도 공부를 좋아하며
하길 바랬는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또한 투표율이 15%라니.. 어른들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아무리 시기가 부적절했다해도 그분들이 학생이라면 투표를
그렇게 참여안하셨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경복교수님 부디
1년 10개월뒤에 다시 나오셔서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