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민이 아니기 때문에 유감스럽게도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은 없습니다. 그러나 평소 교육감선출에 관심이 없었던 후배를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후배넘이 투표 당일 지방에서 일때문에 바쁘다는군요. 해서 제가 투료 종료시간 이전에 이넘을 차로 "모시고" 가 차질없이 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지인 한분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가능한 범위 내에서 주변 분들에게 투표를 권하겠습니다. 올바른 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멋진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