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고라에 글을 올렸더니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시민후보님 힘내세요~

전국의 열여섯 교육청 중에서 부패지수 1등인 서울시교육청의 수장이 누구입니까?

자신의 선거 총책임자를 학원장에게 맡긴 사람이 누구입니까?

교장,학부모 100여명을 설렁탕집에 불러모아 향응제공을  누가 했습니까?

학력의 정확한 뜻도 모르면서 70,80년대 시험지로 학력을 높인다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거때가 되니 전문 선거꾼들을 모아 이미지로 포장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교장,교감,교사의 정년은 62세인데 실제 나이가 80세 가까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학생들의 비명과 고통을 외면하고 미친교육으로 일관하는 수구보수의 후보는 누구입니까?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 생각한다"가 아니라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확실히 망쳐논다"입니다.

현란한 문구보다 진정 누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교육

그리고 진정한 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바로 서울시민후보입니다.

선거는 단순히 누구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교육을 만드는 운동입니다.

서울시민 유권자 여러분 속지 맙시다.

2mb에게 속은지 1년도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