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켜보고 있는 후보가 주경복 교수님인데 안타까운게 주위에서 교육감 투표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것입니다..저는 학생이라 투표하고싶어도 할 수도 없는데 주위어른들은 교육감 투표가 언제인지도 모르는분이 많습니다..작년 12월 잘못된 선택에 나라가 죽어가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꼭 많은사람이 투표권을 행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