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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08-07-31 01:05 조회 : 1018
이전투구같은  선거판에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뵙기에도 선비같은 분이

교활하고 야비한 사람들의 공격에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지 짐작이갑니다.

요즘 입술도 부르트실정도로  애쓰셨는데.. 결과야 안타깝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2년10개월 후 꼭 저희들을 위해 다시 나와주셔야합니다. 약속해주세요^^

전 주경복교수님을 지지하고 당선을 위해 노력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끝까지 깨끗하게 경쟁하신거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많은 분들이 교수님을 지지한다는 거 잊지마시고 서울의 초중고학생들을 위해서 꼭 다음 선거에 나와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촛불로서 다시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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