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표율이 10%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투표를

못했기 때문에 저녁 8시까지 투표를 하게 되면 충분히 승리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 한명의 투표는 대선 때 투표의 5배의 가치가 있다.

달리 말하면, 주경복 지지 5명의 투표는 대선때 투표로는 25명의 지지와

같다는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 걸고, 그 사람들이

투표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투표를 하라고 독려하는 것이다.

나도 지금 직장인들한테 50통 정도 전화 돌렸다. 그중에 투표 안 한 사람이
절반 가량이다. 


끝까지 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