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out! (유물론&폭력살인 논리 기반한) 주체사상 out! GOD I AM(갇 아이 엠:내가 곧 하나님=자성본래불) yes!
소련-중공-북한 등 대다수 공산국가들이 공산화 과정에서 종교인(수행자)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불문가지 증거! 중공이 영혼세계를 인정하였다면 결코 지구상 거의 완벽한 佛국토인 티벳(=토번)을 침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 티벳이 중국에 조공을 한 것을 증거를 들어 모택동의 티벳침공을 빼앗긴 영토회복이라는 논리로 정당화하고 있다. 그들의 논리대로 라면 역사상 여러번 중공에게 조공을 한 바 있는 한국, 베트남, 몽골 등에 대한 공정도 정당하며, 한국 및 대다수 아시아국가는 당연히 중국의 빼앗긴 땅인 것이다. 또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정신세계 간)" 에 나오는 라마승의 증언에 의하면 중공군은 티벳승려 및 민간인들을 팔다리-목을 잘라서 죽였으며, 단지 쳐다보기만 하여도 눈을 찔러서 눈알을 빼기도 하였다. 또한 도인(덩밍다오 저)이라는 책에도 중국 공산당이 도교수행자들을 학대한 내용들이 자세히 나온다. 또한 북한 주체사상 창시자(대부)인 황장엽도 이미 망명하였고, 중공도 이미 흑묘백묘론으로 인간의 기본 본성을 무시한 폭력억압에 의한 공산이론(사유제산제 무조건 부정, 종교는 아편 등의 왜곡된 논리)은 실질적으로 사라졌고, 소련도 이미 붕괴되었다. 현재 공산주의도 자본주의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자본주의도 공산주의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마지막 화룡점정은 당연히 GOD I AM(갇 아이 엠:내가 곧 하나님=자성본래불)으로 귀결되는 것은 절대자의 뜻인 것이다.
MB정권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려의 증거가 이토록 많은데도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미국산쇠고기를 무조건 안전하다고 공안탄압을 계속하고 있으며 순수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좌익으로 몰면서 진실을 왜곡-은폐하고 있다. 조갑제 마저도 "지금까지 그(MB)가 저지른 과오만 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탄핵감이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현정권의 주장대로라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 당시 민주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산화한 분들은 모두 모택동-레닌-김일성 사주를 받은 좌익이 되는 셈이다. 독재정권의 특징중 하나가 체제유지를 위하여 반대 또는 시위세력을 무조건 좌익으로 모는 것이다.
원시공산사회→
부분적 사유재산제→
완전 사유재산제→
물물교환제→
간편신속한 교환 위하여 화폐경제시대 개막 : 그러나 화폐도입이야말로 잉여화폐(번돈을 개인금고 또는 은행에 쌓아 이돈으로 다시 대출을 통한 이자놀이로 금융자본, 산업자본 등이 구축되어 빈부격차가 유발-심화됨)를 유발시켜 빈부격차를 통한 지배-피지배 계층 분화 초래하여 인류평등-사회평화 균열됨→
동전화폐경제→
종이화폐경제 : 종이화폐의 등장으로 "자본주의(=빈익빈부익부 증폭 프리즘)"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급격한 영성(=인간 본성) 퇴보의 길로 접어듬→
화폐통일(달러, 유로, 엔, 파운드 등을 어스로(Earthro : 가칭)로 통합하여 지구전역 화폐 단일화 이룸)→
전자화폐 체제확립(더 이상 지폐, 동전 생산 안함)→
화폐자체에 대한 인류의 근본적인 회의와 과거반성 : 각종 전쟁, 분란의 원인이 "돈(인간 욕망의 대표상징물)의 축재"를 위함이었으며 화폐페제가 이러한 돈의 축재를 매우 구체적으로 용이하게 한 매개체이자 마구니였음을 깨달음→
화폐체제 완전폐지→
자기(또는 소속공동체)가 꼭 필요한 양만 생산 또는 재배하고 또한 필요한 물건에 한해 물물교환(물물교환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 확대-확립)→
인간내면 창조력(=道力) 개발로 물물교환조차 필요 없는 신인(God-Man)시대 개막 : 식량(빵)을 창조하여 자급자족, 공간이동-텔레파시 능력으로 운송기계(차, 비행기 등)-의사교환기계(전화, 인터넷 등) 탈피 등→
마침내 자본주의-사회(공산)주의 이념대립 완전소멸
'행복한 섬, 바누아투'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구호 물자를 가져다 준 미군 의무병 '존 프럼'을 숭상하는 주민들의 일상과 기독교와 서양문명을 거부하고 고유한 전통을 찾아 숲으로 돌아간 한 부족. [화폐제도의 출현과 소멸과정]
원시공산사회→
부분적 사유재산제→
완전 사유재산제→
물물교환제→
간편신속한 교환 위하여 화폐경제시대 개막 : 그러나 화폐도입이야말로 잉여화폐(번돈을 개인금고 또는 은행에 쌓아 이돈으로 다시 대출을 통한 이자놀이로 금융자본, 산업자본 등이 구축되어 빈부격차가 유발-심화됨)를 유발시켜 빈부격차를 통한 지배-피지배 계층 분화 초래하여 인류평등-사회평화 균열됨→
동전화폐경제→
종이화폐경제 : 종이화폐의 등장으로 "자본주의(=빈익빈부익부 증폭 프리즘)"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급격한 영성(=인간 본성) 퇴보의 길로 접어듬→
화폐통일(달러, 유로, 엔, 파운드 등을 어스로(Earthro : 가칭)로 통합하여 지구전역 화폐 단일화 이룸)→
전자화폐 체제확립(더 이상 지폐, 동전 생산 안함)→
화폐자체에 대한 인류의 근본적인 회의와 과거반성 : 각종 전쟁, 분란의 원인이 "돈(인간 욕망의 대표상징물)의 축재"를 위함이었으며 화폐페제가 이러한 돈의 축재를 매우 구체적으로 용이하게 한 매개체이자 마구니였음을 깨달음→
화폐체제 완전폐지→
자기(또는 소속공동체)가 꼭 필요한 양만 생산 또는 재배하고 또한 필요한 물건에 한해 물물교환(물물교환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 확대-확립)→
인간내면 창조력(=道力) 개발로 물물교환조차 필요 없는 신인(God-Man)시대 개막 : 식량(빵)을 창조하여 자급자족, 공간이동-텔레파시 능력으로 운송기계(차, 비행기 등)-의사교환기계(전화, 인터넷 등) 탈피 등→
마침내 자본주의-사회(공산)주의 이념대립 완전소멸
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