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시민이 아니기에 힘을 실어 드리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후보분들 중에 당선 되면 안되는 분이 당선된지라 너무 가슴이 아

픕니다

그래서 더더욱 화가 납니다

그런데 왜 더 힘쓰지 않으셨습니까?

종교시설에 투표소가 마련이 되었던데 ㅠ,.ㅠ

장로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이 후보에 있고 그것이 교회관련인들에게는

어쩌면 맹목적인 일부의 결과로 표현될지도 모른다는 기미가 있었을지언

데~ㅠ,.ㅠ

어찌되었던 지금의  모든 상황이 화가 납니다

힘들다 이건 아니다 하면서 늘쌍 힘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 바꾸

려 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부디 2년후에 지금의 공약보다 더 구체적인 , 아이들을 위한 공약 펼쳐주

시기 위해 한번 더 나와주세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