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김휘암(김성석)의 책<2425년만에 밝혀진 수학의 신비-각의 3등분의 정리> 도서출판: 참사랑(2004년 2월 출판)
에서 김성석은 특정한 각인 60도를 3등분하지 못하면 임의각의 3등분이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간과했다. 위책에서 김휘암은 새로운 각의 연쇄 3등분의 수렴 정리와 극한 개념에 의한 원주율의 정리를 각각 증명했다고 말한다. 

1837년에 프랑스의 한 젊은 청년(당시 23세)인 완첼(Wantzel)이 완첼의 부등식 x^3 - 3x - 1=0
으로 60도의 3등분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고 알려졌다. 대수적으로 증명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2년전인 2006년 7월 22일(토요일) 오후(낮)에 90도의 3등분을 바탕으로 60도를 3등분하는데 성공했다.(90도의 3등분은 2005년쯤에 했는데 연습장을 다시 찾아보면 발견날짜를 알 수 있음)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의 도구만을 이용하는 임의각의 3등분 난제는 고대 그리스의 3대 난제중의 하나이다.

김휘암(김성석)의 1995년 5월에 쓴 <특수각과 원호의 3등분에 관한 연구> 도서출판: 삼양문화사(비매품: 개인 논문집)
및 2001년 4얼에 발간한 책<2425년간의 침묵과 고독> 부제: 나의 수학 연구편력- 특수삭의 3등분에 관한 연구와 그 주변 이야기 도서출판: 참사랑
이 있다. 그리고 김휘암의 1968년 1월에 양정 고등학교 교지에 발표한 <임의의 각을 3등분할 수 있다>가 있다.

그런데 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알기로는 1980년대중반에 최준곤이 동아일보등등에 임의각의 3등분 작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김갑용또한 3등분 작도 논문을 썼다고 한다. 그러나 나처럼 60도를 3등분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외국에서는 몇년전에 눈금 있는 자와 컴퍼스로 임의각의 3등분이 가능함을 증명했다고 알려졌다.